[G도] 그랑사가 공략 - 특징 5. 태그 플레이

안녕하세요. 게임 도서관, 줄여서 G도라고 합니다.

(저는 그랑사가 라그나데아 서버에서 염령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랑사가 초보자 가이드 시작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그랑사가의 스토리를 간략히 요약하고, 게임특징에 대해 간략히 정리했었습니다.

(이전 포스트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읽으실 수 있습니다.)

[G도] 그랑사가 공략 - 그랑사가는 어떤 게임일까?

안녕하세요. 게임 도서관, 줄여서 G도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그랑사가 공략 작성에 앞서, 아직 그랑사가를 해보지 않으신 분이나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을 위해 중요하고 원초적인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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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중 '태그 플레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태그 플레이란?

프로레슬링을 즐겨 보셨거나, 격투 게임을 해보셨다면 자주 들어보셨을 단어죠.

다른 포스트에서 그랑사가는 '팀'을 구성해서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팀은 3명으로 구성되지만, 일반적인 필드에서는 1명의 메인 캐릭터만을 조종하게 됩니다.

그러면 나머지 2명의 캐릭터는 무엇을 할까요? 바로 태그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게 됩니다.

화면 좌측 상단의 캐릭터 초상화를 누르면, 해당 캐릭터로 태그를 진행합니다.

플레이 중이던 1명의 메인 캐릭터를 교체하는 것이죠.

태그 시 위의 이미지처럼 이펙트가 나오며 캐릭터가 교체됩니다. 교체한 캐릭터는 다시 교체하려면 15초의 쿨타임이 필요합니다.

태그 대기 중인 2명의 캐릭터는 빠른 속도로 생명력과 마나를 회복합니다.

태그 어택?

특정 조건에서 태그 시 태그 어택이 발동됩니다.

태그 어택의 발동 조건은 바로 적과 전투 중에 태그를 하는 것인데요.

적과 전투 중 태그를 하면 태그 어택 화면이 연출되며, 적에게 대미지를 가합니다.

캐릭터 별로 고유한 태그 어택이 존재합니다.

태그 어택의 효과를 직접 보시려면, 우측 상단의 메뉴 - 캐릭터 장비 - 능력치 상세 정보를 눌러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태그는 전투 중 생명력이나 마나가 많이 감소한 아군을 회복시킬 수 있고, 태그 어택을 통해 적을 공격할 수도 있어 유용한 기능입니다.

태그 기능의 장점은 자동 전투 시에 특히 중요한데요. 이 부분은 개별 페이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작성 후 링크 첨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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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가 되었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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